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멘데즈 (문단 편집) === 시즌 2 === 여전히 멘데즈는 정직 상태였지만 [[내털리 피게로아|부교도소장]]이 교도소가 돌아가는 꼬라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죄수들을 엄격히 대할 수 있는 멘데즈를 복직시키게 된다. 당연히 [[조 카푸토|멘데즈에게 징계를 준 당사자]]와 [[존 베넷|다야의 연인]]은 크게 경악하고, 또한 분노하게 된다. 그리고 멘데즈는 돌아오자마자 다시 자기 세상인양 죄수들이 보이는 대로 마구 괴롭히고 다녔다.[* 그중 가장 압권은 '''죄수에게 못생겼다고 징계를 준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 라고 멘데즈는 진심으로 믿고 있다.]를 임신하게 된 [[다야나라 디아즈|다야]]에게 진심으로 잘 대해줬는데 다른 죄수들을 대하는 모습하고는 너무 천지차이. 때문에 다야의 진짜 연인인 [[존 베넷|베넷]]은 조심스럽게 멘데즈를 증오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카푸토는 죄수를 강간한 멘데즈를 결코 그냥 내버려둘 수 없었기에 멘데즈가 다야를 임신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경찰에다가 멘데즈를 강간 혐의로 고발해버렸다. 그리고 멘데즈는 모든 죄수들이 보는 앞에서 경찰에 체포되어 다야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큰소리로 외쳤지만 경찰에게 '''"누구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아!"'''라는 일침만 듣게 되었고, 결국 그대로 교도소로 끌려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